[아시아경제 노해섭 ]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장흥군 토요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탐진강을 가르며 늘어선 징검다리를 건너고 있다. 더위를 식히려 여울에 뛰어든 자매가 아빠를 따라 조심스레 걸음을 걷고있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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