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기자
STL 래쉬가드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유명 해수욕장도 막바지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있다. 해변으로 여름휴가를 계획중인 커플들은 해변에서 돋보일 수 있는 자신들만을 위한 커플 비치웨어를 고르는 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들과 다른 개성 넘치는 스타일에 몸매 라인은 살려주고, 레포츠웨어의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을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최근 20대~40대 사이에서 래쉬가드 전문 브랜드 STL의 ‘후드래쉬가드’와 ‘집업래쉬가드’가 커플 비치웨어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와 추성훈의 케미폭발 커플 래쉬가드 화보가 공개되면서 추성훈과 가희가 착용한 기하학적 무늬가 돋보이는 집업레쉬가드는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매출상승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STL의 래쉬가드, 래쉬후드, 집업래쉬가드 에어로쿨 원단을 사용하여 통기성이 우수하여 빠른 건조로 항상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방스판 기법으로 짠 원단을 사용하여 레포츠활동에도 적합하며 UPF 50+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며, 시원한 쿨링 효과까지 겸비해 디자인은 물론 기능까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허리 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일명 ‘코르셋’효과가 뛰어나 섹시한 바캉스 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평상복으로도 착용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제품이다.한편 래시가드 전문브랜드 STL은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와 패셔니스타 추성훈의 커플 화보를 시작으로 섹시스타 배우 이채영 등 연예인 최강 핫바디 남자, 여자 스타들을 모델로 발탁하여 남성, 여성, 커플 래쉬가드, 보드숏, 웻슈트, 워터레깅스, 래쉬가드이너브라를 활용하여 세련되면서 감각적인 비치웨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후드레쉬가드, 집업래쉬가드는 해변에서 로맨틱하고 개성 있는 비치패션을 연출하고 싶은 커플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STL ()의 래쉬가드 수영복 제품은 이태원본점, 학동점, 현대백화점목동점, 두타점, 안산점, 부천점, 수원점, 대전점, 여주375아울렛매장, 대구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