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지사가 5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민ㆍ관합동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관련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가 5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민ㆍ관합동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관련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지사가 5일 오후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민ㆍ관합동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관련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낙연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역학조사팀, 의무지원팀, 검사팀, 환자이송팀, 행정지원팀 등 5개팀을 4일부터 해제시까지 24시간 운영하며 시군과 일일 상황보고 및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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