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국남동발전과 연료전지 공급계약 체결

㈜두산이 한국남동발전 분당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공급할 연료전지 M400 모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두산이 지난해 신성장 동력으로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한 이후 첫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은 2일 한국남동발전이 경기 성남시 분당에 건설하는 복합화력발전소에 들어갈 280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 경쟁입찰에서 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산은 이번 연료전지 운영과 관련해 400억 원 규모의 장기 서비스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에 공급하게 될 연료전지는 총 용량 5.6MW로 세계 최초의 복층형 구조다. 복층형 연료전지는 설치면적이 절반이기 때문에 부지가 협소한 도심에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두산 관계자는 "지난해 연료전지 사업에 진출한 후 첫 성과인 데다 세계 최초의 복층형 연료전지 공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객만족 서비스, 신규 발주처 발굴 등을 더욱 강화해 국내외 연료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