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백수오를 함유한 의약품 대부분도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가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오후 충북 오송 식약처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백수오를 함유한 의약품 5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4개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