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 인천WMC가 18일 지점 입지 및 환경개선을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푸른세상안과빌딩 4층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통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자산관리 서비스와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지점이전에 관한 문의사항은 NH투자증권 인천WMC (032)426-4534, (032)421-9907 또는 고객지원센터(1544-000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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