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7일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 현장에서 열린 ‘제4회 오당 안동숙 미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림 그리기 삼매경에 빠져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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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300여 명의 학생들이 꽃과 나비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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