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23일 동구청 광장에서 동구새마을회(지회장 임기영)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헌옷, 가방, 이불 등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재활용품 50여 톤을 수집했다. 이날 수집한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은 관내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