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내 목공예전시관에서 어린이들이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가지고 즐겁게 놀고 있다. 목공예전시관에는 나무로 만든 각종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나무블록, 악기 등 천연 장난감이 있는 놀이방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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