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6일 월산4동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영무건설 박재홍 대표이사, 월산4동 동복지호민관협의체, 사랑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 세대를 위한 무료 집수리 프로젝트 ‘희망주택 14호점 리모델링 착공식’을 가졌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