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동원개발이 호실적 전망에 이틀째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9일 오전 10시54분 현재 동원개발은 전일보다 2500원(5.94%) 오른 4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장중에는 4만525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전날 안주원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원개발은 부산·경남권 최대 주택전문업체로 견조한 분양성과를 기반으로 분양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남미사와 양산 3·4차, 울산 문수산 모두100% 분양률을 시현했고, 2015년에도 수도권 2곳 포함해 3~4군데 분양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원개발의 올해 매출액은 4256억원,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화명2차 프로젝트(2015년 상반기 준공)와 하남미사 매출반영이 증가하고, 수익성 높은 자체주택사업 매출증가로 영업이익도 동반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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