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두올산업이 여유자금의 단기차입금 상환과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23억원을 단기차입한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38% 규모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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