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최영호 남구청장은 1일 오후 이원종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월산 덕림지구 취약지역을 방문해 골목길, 노후주택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월산 덕림지구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프로젝트’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포함 100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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