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왼쪽)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월 건보료 폭탄' 개선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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