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유승옥/ 사진=온스타일 '더바디쇼'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스타일 '더바디쇼'를 이끌어갈 최여진과 유승옥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무보정 몸매를 공개했다.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으로 모델 출신 꿀바디 최여진이 메인 MC를 맡고, 몸매 종결자 유승옥과 통통 튀는 매력의 레이디제인이 서브MC를 맡아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어갈 계획이다.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 발칙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바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 활용도 200%의 솔루션을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25일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최여진과 유승옥이 굴욕 없는 무보정 몸매를 뽐내며 관심을 모았다. 최여진은 자신의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으로 다리를 꼽으며 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은 "날씬해도 뚱뚱해도 건강할 수 있는 몸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며 '더 바디쇼' 메인MC로서의 남다른 마음가짐을 밝혔다. 또 유승옥은 바디라인을 가꿔주는 여러 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이며 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 바디쇼'는 오는 4월 6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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