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질 GNI 3.8% 증가…1인당 GNI는 2만8180弗(2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총소득(GNI)는 전년대비 3.8% 증가했다. 2013년 GNI증감율(3.7%)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1인당 GNI는 2만8180달러로 전년(2만6179달러)보다 2001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