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와 이동진 진도군수가 21일 오후 진도군 고군면 회동마을에서 열린 ‘제37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 참석, 관광객들과 개막을 알리는 오색풍선을 날리고 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고군면 회동마을 일원에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