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관련 "미국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올릴 것"이라며 인상시점보다 속도를 더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협의회에는 국민·우리·신한·산업·농협·기업·하나·외환·수출입·씨티·SC은행장 11명이 참석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