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불광동성당
불광동 성당은 1986년 지어진 철근콘크리트의 종교 건축물로 한국 100대 건축물 중 하나로 한국 현대 건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김수근 작품으로 한국 근현대 건축문화사를 대표하는 건물 중 하나다.장용학 가옥은 현대의 비인간적 상황을 관념적인 문장으로 서술, 관념 소설이라는 새로운 계보를 만들어 낸 소설가 장용학이 ‘하여가행’ 등을 집필했던 장소로 1999년 타계 시까지 거주했던 가옥으로 장용학의 거취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보존의 가치가 높다.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기억과 감성이 담긴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시민 스스로 발굴하고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보전하는 것이 원칙인 ‘서울시 미래유산 보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구민의 참여와 관람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포부를 밝혔다.불광대장간
미래유산 종합포털사이트(//futureheritage.seoul.go.kr)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