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현대와 빈즈엉(베트남)의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전북 정훈이 공을 걷어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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