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과 영업소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부측의 북한 임금인상 요구에 대한 대책 설명회에 참석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정부는 이 설명회에서 북측의 일방적인 임금인상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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