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3월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무상 점검, 부품 및 공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5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전용 장비을 통한 차량 진단 서비스 및 언더커버 손상, 오일 누유와 같은 차량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타이어,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미션 오일 등 정기 점검 항목의 부품과 공임에 대해 1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포르쉐 레이싱 콜렉션 모자를 증정한다.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포르쉐 센터 워크샵으로 문의하면 된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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