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3월 셋째 주(16~20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결과 피엠피, 대우조선해양 등 8개사가 11건, 1조2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18건, 5190억원 감소한 규모다.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89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3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6400억원, 시설자금 1900억원, 차환자금 1900억원이다.발행규모는 피엠피가 3차에 걸쳐 35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대우조선해양이 3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이밖에 에프엔명일유동화전문, 한진, 풀무원식품, 대성에너지, 태경농산, 중앙일보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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