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신성호 IBK투자증권 대표(오른쪽 네 번째) 등이 기업은행 1호 복합점포 ‘IBK 한남동 WM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IBK고객센터 1층에 은행과 증권을 결합한 복합점포인 ‘IBK 한남동 WM센터’를 개점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 달 중 시화공단, 강남, 반포자이 등 3개의 WM센터를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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