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만평
김기종을 안중근 의사에 빗댄 궤변이 화제인데요.모든 매체를 동원해 김기종을 '정의의 칼 세례'라고 미화시키고, 연일 대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안중근의사와 김기종을 동일시하는 건 어불성설의 극치라 생각되어지네요.최길수 기자 cks0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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