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3개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SUV 스페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국내 수입차 최다 판매 1위 티구안을 필두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SUV 시장에서 폭스바겐의 리더십을 강화함과 동시에 폭스바겐 전 차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시승 신청은 28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시승 신청 후 시승한 고객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 상품권이 증정된다.행사기간 중 온라인 시승 신청 후 구매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백을 증정하다. 또한 추첨을 통해 리솜 포레스트 숙박 패키지, 몽벨 캠핑 체어, 투아렉 또는 티구안 미니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투아렉 프리미엄 및 R-Line에 탑재된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 시스템을 고객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드라이빙 음악과 투아렉 모델 정보, 시승팁이 포함된 오디오북을 준비했다. 원음에 가까운 탁월한 사운드를 배출하는 다인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투아렉 프리미엄 및 R-Line을 시승하는 동안 풍부하고 맑은 음질이 선사하는 최상의 음악과 최고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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