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씰리침대는 '2015년 봄 신제품 매트리스 및 프레임 각 3종 출시'와 함께 '씰리 봄맞이 초대전'을 이달 말까지 전국 씰리침대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씰리침대가 2015년 새롭게 선보인 매트리스는 정형외과적 최적의 숙면 자세를 위한 포스처피딕 스프링과 유니케이스드 XT™ 등 씰리만의 서포트 시스템이 탑재된 '리도'(Lido)와 '에뮬레이션'(Emulation),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이다. 또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씰리 프레임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고객의 니즈에 따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프레임 'L9010'은 큐비즘에서 영감을 받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모던한 침실 꾸미기에 적합하며, 'L9011'은 곡선미가 돋보이며 색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다. 'S131'은 사용자의 편의를 배려해 침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랍, 수납장, 협탁 일체형 모델인 3 in 1 타입으로 디자인된 프레임이다. 이번 씰리 봄맞이 초대전에서는 신제품 중에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가장 큰 만족도를 줄 수 있는 'S131' 프레임과 '셀러브레이션' 매트리스를 세트(SS, KS, Q 사이즈 가능)로 구입할 시 약 4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초대전 기간 동안에는 씰리 매트리스 전 구매 고객에게 씰리 방수 매트리스 커버도 증정할 예정이다.씰리침대 마케팅 구민정 차장은 "봄철 인테리어 시즌을 맞아 침실 인테리어 단장에 도움이 될 만한 신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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