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블랙박스 제품인 '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골드' 출시를 기념해 지난 1일 '스마트블랙박스 유라이브 페스티벌' 사은행사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했다.이는 앞서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총 46일간 진행된 '스마트 블랙박스 유라이브 페스티벌'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으로 블랙박스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응모율을 기록하며 유라이브 블랙박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날 행사에는 유라이브의 광고모델인 미스에이의 멤버 '수지'도 참석해 기념촬영 및 팬사인회를 가졌다. 또 추첨을 통해 지중해 크루즈여행권, 하와이 여행권 등 풍성한 경품들을 제공하고, 만찬과 샌드애니메이션 공연 등 다양한 무대행사들이 진행됐다.유라이브 알바트로스3 골드는 FULL HD, HD 2채널 화질뿐만 아니라 첨단 운전자 보조 지원 시스템(ADAS)의 핵심기능인 차선이탈경보, 앞차추돌경보, 음성인식시스템, 포맷프리 기술 등을 갖춘 프리미엄 블랙박스다. 김범수 미동전자통신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유라이브를 사랑해주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기회를 마련해 업계 대표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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