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유 후보자의 보좌관은 24일 만취한 상태에서 대리기사를 폭행해 비난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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