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울트라건설이 영업정지 소식에 하한가까지 떨어졌다.17일 오전9시23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69%(180원) 하락한 1045원에 거래중이다.전날 울트라건설은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로 건설산업기본법을 위반해 5개월동안 영업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기간은 2015년 3월1일부터 7월31일까지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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