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코레일 광주본부는 오는 17일부터 광주송정역사가 신 역사로 이전해 영업 및 역무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광주송정역은 지난 9일 장애인단체와 고객대표 등과 함께 사용자 사전점검 등 역사이전에 대비해 고객 및 장애인 편의시설, 안전시설 등을 중점 점검했다.오는 4월 초로 예정된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빛고을 광주이미지를 형상화해 지어진 광주송정역은 연면적 4858㎡규모에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현재 광주송정역은 자가용 이용객의 편리를 위한 주차장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코레일 광주본부는 광주송정역 부근에 시외버스정류장이 4월 이후 신설될 예정이어서 남도의 교통 허브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윤중한 광주본부장은 “4월초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용산에서 광주송정역까지 90분대로 비즈니스 및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며 “더욱 편리한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교통망 확충 등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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