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12일 오후4시 전통문화관에서 ‘직원 친교 및 직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3개 부서 2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너릿재 도심공원 조성 등 4개 구정 현안과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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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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