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1일 도청에서 방호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빛원전 방호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전의 안전성 확보를위해 기관 간 협력과 원전방호 대응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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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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