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오리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5억원으로 5%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5억원으로 17% 감소했다. 한편 오리콤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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