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가꾸기 구상을 위해, 일요일인 25일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식물공원 외도 보타니아를 시찰했다. 조경 식물원과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 들었다. 사진제공=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가꾸기 구상을 위해, 일요일인 25일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식물공원 외도 보타니아를 시찰했다. 조경 식물원과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 들었다. 사진제공=전남도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민선6기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가꾸기 구상을 위해, 일요일인 25일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해상식물공원 외도 보타니아를 시찰했다. 조경 식물원과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 들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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