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 '유산균 발효 담무·쌈무' 3종 출시

대상FNF 종가집이 '유산균 발효 맛 담무' 등 3종을 선보였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상FNF 종가집이 유산균으로 발효 숙성시켜 국물까지 마실 수 있는 유산균 발효 김밥담무, 유산균 발효 맛 담무, 유산균 발효 쌈무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발효 담무는 절임무를 유산균 숙성 과정을 거쳐 한층 깔끔하고 담백하게 맛을 낸 단무지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유산균 발효 김밥담무, 맛 담무, 쌈무는 종가집 만의 유산균 발효 숙성 공법을 거쳐 국물까지 맛있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단무지다.특히 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하얀색 단무지로 순수한 무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종가집만의 깐깐한 무첨가 원칙으로 일반 단무지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빙초산, 삭카린나트륨 등을 전혀 넣지 않았다. 유산균 발효 김밥담무, 맛 담무, 쌈무 3종의 가격은 각각 35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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