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모델링 마치고 재개장 앞둔 장충체육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국 최초의 실내경기장인 장충체육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7일 다시 문을 연다.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만1429㎡ 규모다. 사진은 14일 서울 중구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장충체육관의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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