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지엔씨에너지가 145억원 규모 비상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12일 오후 2시31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30원(3.16%)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지엔씨에너지는 현대건설에 NH통합 IT센터 신축 공사 관련 비상 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145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1.16% 규모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