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 위한 2014 도-시군 정책간담회가 29일 오후 순천시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도지사가 조충훈 시장ㆍ군수협의회장으로부터 도와 22개 시ㆍ군 심벌마크 액자를 선물 받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