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2일 7시간여의 국토교통부의 조사를 마치고 ""사무장에 대한 폭언과 폭행은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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