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 3개부문 대표이사가 전원 유임됐다. 삼성전자는 1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신종균 IT·모바일(IM) 부문 사장과 부품(DS) 사업을 총괄하는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 등 3대 사업부 대표 전원을 유임시켰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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