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스틸사업부 분할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무학은 사업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내년 1월 1일을 기일로 스틸사업부를 분할해 무학스틸을 신설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무학이 배정받는 단순ㆍ물적분할 방법으로 분할 이후 무악은 상장법인으로 남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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