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룩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빙판에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 프루프 기능이 있는 부츠와 체온을 유지하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모자, 장갑 등 다양한 방한용품을 출시했다.룩스(LUX)와 윈튼(WHYTON) 모두 유리섬유 조직으로 된 아웃솔(밑창)이 적용되어 겨울철 미끄럼 방지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발 안쪽 인솔에는 퀀텍스(Quantex) 소재를 사용해 99%이상 항균기능과 온감 및 냉감 기능이 강화됐다. K2 룩스 가격은 17만9000원, 윈튼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윈드스타퍼 마조람 고소모는 윈드스타퍼 소재를 사용해 투습과 방풍성을 강화됐다. 가격은 8만5000원이다.하이킹 발수 비니2는 발수 기능 처리가 돼 니트 소재지만 비나 눈을 맞으면 쉽게 젖지 않는다. 가격은 3만7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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