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두암보건지소는 12일 문화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촉촉이 공주·깔끔이 왕자 피부건강 체험교실’을 열고 체험에 참가한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와 피부 보습제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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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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