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즈, 롯데와 음식물처리기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스핀즈이노베이션(대표 박노형)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양판점인 롯데하이마트와 음식물처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스핀즈는 분당, 수원, 일산 3개 거점 지역의 주요 지점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마트에 공급하는 제품은 음식물쓰레기를 싱크대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언더싱크 방식의 고급형(SPZ-3000D) 제품으로, 두 시간 안에 음식물쓰레기가 커피가루처럼 완전 건조되는 제품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