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밥솥주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PN풍년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1만6500원(8.78%) 오른 20만4500원에, 리홈쿠첸 역시 1430원(14.42%) 급등한 1만1350원을 기록중이다. 한·중 FTA 타결로 최근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밥솥의 수출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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