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축사하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을지로 교통은행에서 열린 위안화 청산은행 현판식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교통은행은 한국과 중국간 위안화를 매개로 한 수출입 경상거래 및 자본 거래에 필요한 위안화 유동성을 공급하고 자금 결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