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계열사 유상증자에 135억원 출자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대한항공은 한진그룹 내 계열사 관계인 아이에이티의 신주발행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출자금은 135억원으로 아이에이티 보통주 270만주에 해당한다. 출자 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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