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김기태 교수, ‘청소년 토론대회’ 심사위원장 선임

‘제1회 서울대공원 청소년 동물복지토론대회’ 심사

호남대 김기태 교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김기태 교수(신문방송학과)가 ‘제1회 서울대공원 청소년 동물복지토론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김 교수는 10월 18일 서울대공원 동물원 광장에서 열린 토론대회 본선에서 최종 결승에 오른 초·중·고등 각각 6팀의 열띤 토론을 심사해 서울시장상·서울대공원장상·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장상 등을 선정했다. 서울대공원이 주최하고 한국디베이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12강 진출팀 간의 경쟁과 최종 결승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선보이는 논리 전개와 표현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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