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16일 대양주 소재 선주사와 1085억 규모의 LPG운반선 2척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 규모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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